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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든 개봉영화 최소 1주일 극장에 걸린다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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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6-15 0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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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9


[머니투데이 박창욱기자][한국영화 동반성장협의회, 영화 스태프 '4대보험' 가입 의무화 등 합의]앞으로는 모든 개봉영화에 대해 최소 1주일의 상영기간이 치매요양병원보장된다. 또 열악한 환경하는 근무하는 영화 스태프들에 대해서도 표준근로계약서를 통한 4대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CJ, 롯데 등 대기업 극장 및 수원교통사고투자·배급사들과 26개 영화관련 민관 단체가 참여하는 한국영화 동반성장 협의회가 스탓필라테스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영화 동반성장 이행협약 부속 합의'를 마련했다.한국영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중소 제작사 및 플라이애드협력업체 간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제도적 환경을 만들고자 지난 해 7월 한국영화 동탄교정치과동반성장 이행협약을 체결한 지 9개월 만에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드디어 나온 것이다.협의회는 우선 현장 스태프 처우 개선을 통한 바람직한 고용환경 조성과 영화계 양극화 보험비교해소를 위해 △표준근로계약서를 통한 4대 보험 가입 의무화 △영화 스태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강화 등에 합의했다. 또 스크린 독과점 관행 문제점 개선을 위해 모든 개봉영화에 대해 1주일 최소 상영기간을 보장하고, 배급사 서면합의 없는 변칙상영(교차상영 등)을 금지하며, 공정한 예매 오픈과 스크린수의 합리적 배정 등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상영 부문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 및 효율화와 관련해 △배급사 동의 없는 무료 초대권 발급 금지 △무료 초대권 발송 정보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전송 △극장→배급사 정산 보험비교기간을 월별 어린이보험비교정산으로 단축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이 밖에 창작자 권익 보호와 암보험비교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표준시나리오계약서 정착을 위한 업계 공동의 노력, 표준연출(감독)계약서 및 표준프로듀서(기획·개발) 계약서 마련 및 정착 노력 등에 대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정준 강남브라질리언왁싱(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전 대표는 "기대 이상의 합의를 이끌어 낸 한국영화동반성장이행협약 부속 합의문이 발표된 것을 영화인의 한명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영화인들의 우려와 걱정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합의문 발표에 이은 실행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합의 당사간의 노력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영화 동반성장협의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한국영화 산업의 동반성장과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부속합의에 채택되지 못한 의제들과 추가로 제기되는 영화산업 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별도의 운영 방식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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